다당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정치개혁공동행동은 28일 7개 원내외 정당(기본소득당,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 시대전환, 정의당, 진보당)과 함께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다당제 정치개혁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재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노동당 나도원 공동대표, 박인기 충남 당진 예비후보,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 김유리 은평구의원 예비후보, 미래당 오태양 대표, 시대전환 김태훈 도봉구의원 예비후보,
정치개혁
정성민 기자
2022.03.28 13:21